Data Architect, 데이터 표준화, 공공데이터 공통표준, 정보시스템 감리, 파이썬, Per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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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 DAsP

DAsP 문제풀이 오답 노트

푸른데이터 2025. 3. 21. 18:23

 

데이터아키텍처 자격검정 실전문제 

4차에 걸쳐 풀면서 2차~ 4차풀이에서 오답한 문제에 대해서 복습 차원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4차 풀이 오류

 

 

 

A75. 서브타입의 적용 기준으로 부적합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   분류 속성에 따라 엔터티의 정보가 차별화 되는 경우

→   서브타입으로 분할함으로써 관계가 필수관계로 변하는 경우

→   소수의 선택 속성과 다수의 필수 속성이 존재하는 경우

    소수 선택속성이 존재한다면 굳이 서브타입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   복잡한 엔터티의 단순화가 필요한 경우

    서브타입은 엔터티의 단순화와는 거리가 멀다


B12. 속성 정의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합한 것은?

→   속성은 엔터티에 통합되는 구체적인 정보항목으로써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최소의 데이터 보관 단위이다.

→   속성에는 결국 데이터 값이 들어가게 되며, 그 값들은 여러 종류를 가지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속성 또한

       집합이라고 볼수 있다.

→   속성들간에는 서로 독립적이고, 식별자에만 종속되어야 한다.

→   현재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게을리하여 파생된 시스템 다큐먼트(Document)는 속성후보의 수집처로 적절하지 못하다.

      다른 시스템의 문서를 참조하는 것은 현재 시스템의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또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속성들을 추출하기 위한 중요한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B26. 논리 데이터 모델의 관계변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

→  일대다(1:M) 관계는 논리 데이터 모델에서 가장 흔한 관계의 형태이고, 물리 데이터 모델에서는 M쪽 관계의 형태에

      따라서 해당 컬럼의 선택사항이 결정된다.

→  일대일(1:1) 관계에 의해 생긴 모든 외래키는 Unique Constraints를 정의할 수 있다.

→  선분이력을 관리하는 상위 엔터티와 관계에서는 상위 엔터티의 식별자 전체를 하위 엔터티에서 상속받지 않아도

      데이터적인 연결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식별자 상속을 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

→   일대일(1:1) 관계에서는 양쪽 집합의 선택사항에 따라서 외래키의 생성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

       즉, Optional 관계를 가진 쪽 집합에서 외래키를 생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Mandatory 관계를 가진 쪽에 외래키를 생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차 풀이 오류

 

 

 

1. 전사 아키텍처 이해 - 오답 정리

 

019.  다음 중 전사아키텍처 정보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  EA 정보는 변화하지 않는 구성요소를 분석하여 정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EA 정보 구성은 아키텍처 매트릭스를 통하여 정의되고 표현된다.

→  EA 산출물과 EA 정보 구성요소는 같은 구조이다.

      EA 산출물은 여러 개의 EA 정보 구성요소로부터 도출된 복합정보이다.

→  EA 정보는 상세하게 관리할수록 투자 효과가 크다.

     지나치게 상세하게 산출물을 정의해 놓고 제대로 관리할 수 없다면 오히려 비용이 증가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039.  데이터 아키텍처는 전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다음 중 EA에 관련하여 DA가 이루어야 할 3가지의 통합성과 먼 것은?

→  EA 범위 전체에 대한 각 모델 내의 불일치성을 제거한다.

→  관련된 타 도메인(업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기술 등)과의 불일치성을 제거한다.

 관련된 관점(계획자, 책임자, 설계자, 개발자 등) 간의 불일치성을 제거한다.

 현행 아키텍처와 목표 아키텍처의 불일치성을 제거한다.

     현행 아키텍처와 목표 아키텍처의 불일치성을 제거하는 것은 이행계획에 대한 것이다.


 

2. 데이터 요건 분석 - 오답 정리

 

057.  현업의 정보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자 면담이 계획되어 있다. 가장 적합한 것?

→   업무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선발한다.

→   면담은 통상적으로 2인으로 구성하여 면담 기록에 누락이 없도록 한다.

→   현업의 관련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선발한다.

→   면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담 진행자와 안면이 있는 사람으로 구성한다.


080. 아래 매트리스 분석 결과- 창고, 공급자, 직원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가장 부적절한 분석 및 조치사항?

 

정보 항목 제품 창고 재고항목 공급자 구매주문 직원
기본프로세스
구매주문생성 R     R C R
구매주문항목추가 R     R R  
재고항목 조사   R U      
판매주문 생성 R         R
제품정보 변경 U          
판매주문항목변경 R         R

 

 

생성하는 기본 프로세스의 도출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정보항목 삭제여부를 검토한다.

분석대상의 업무 영역 범위 외에 해당하므로 해당 업무 영역으로 이동한다.

기존 프로세스와 통합 여부를 검토한다.

  정보항목을 생성하는 프로세스가 없는 경우기본 프로세스의 도출, 정보항목의 삭제, 해당 업무영역으로

     이동 등을 조치한다.


 

4. 데이터 모델링 - 오답 정리

 

A37.  속성을 검증하는 작업

원자단위 검증 : 사물의 본질을 이루는 고유한 특성이나 성질이 속성이다. , 속성은 독자적인 성질을 가져야 한다.

유일값 검증 : 속성에서 관리되어야 할 값이 반드시 단 하나만 존재해야 한다.

추출값 검증 : 속성이 원천적인 값인지 다른 속성에 의해 가공되어서 만들어진 값인지를 검증하여야 한다.

속성 후보 선정 : 구 시스템 문서자료, 현업 장표 및 보고서, 타 시스템전문서적 및 자료등에서 속성 후보를 선택

    하여야 한다.

      속성 후보 검증 작업이 아니라, 속성 후보 선정 작업의 설명이다.


A42.  속성은 엔터티에 저장되는 개체 집합의 특성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속성의 정의 ….

→   더 이상 분리되어지지 않는 단위 값 (Atomic Value)

→  실체를 서술하며 양을 계수화하고 자격을 부여, 분류하며 구체적으로 기입하는 정보 항목

 

 

[ 실체의 정의에 대한 설명 ]

→   구별 가능한 사람, 장소, 물건, 행위 또는 개념 등에 대하여 정보가 유지되어야 하는 것

→   다른 것과 구별되어 식별 될 수 있는 사물


A50.  모델링에서 관계도 하나의 집합, 복잡한 관계를 표현하기 위한 표현식이 아닌 것 ….

→  식별성(Identification) 표시

→  선택성(Optionality) 표시

→  기수성(Degree, Cardinality) 표시

→  전이성(Transferability) 표시

 

     모델링에서 전이성은 표시하지 않는다.


A98. 아래 엔터티는 자재 구매 의뢰 정보를 관리하는 엔터티이다.

이 엔터티의 인스턴스 레벨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의미상 식별자의 역할을 한 속성조) 속성으로 적합한 것은?

→   구매의뢰번호

→   자재코드, 의뢰일자

→   구매의뢰번호, 자재코드, 의뢰일자

→   자재코드, 의뢰부서, 의뢰일자

      ▶  의미상으로 식별자 역할을 하는 속성들은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등과 같은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속성들의 그룹을 일컫는다.


B11. 다대다(M:M)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   논리 데이터 모델링 과정중에서 흔히 나타난다.

→   실세계의 업무 중 대부분은 다대다(M:M) 관계라고 할 수 있다.

→   다대다(M:M) 관계는 발생 즉시 해소되어야 데이터 모델의 품질이 향상된다.

         개념 모델링 단계에서 해소하지 않고, 논리 모델링 마지막 부분에 해소

→   다대다(M:M) 관계가 해소되면 두개의 일대다(1:M) 관계로 변환되고  새로운 엔터티의 추가는 필요없다.

         두개의 일대다(1:M) 관계의 새로운 엔터티가 생성된다.


B24. 일반적인 관계에서 이력을 관리하는 모델을 변환하는 상황에서 틀린 것은 ...

→   이력 관리는 관계의 형태를 변화시킨다. , 속성이나 관계의 Cardinality증가시키게 된다.

→   하나의 엔터티에 일반 속성 이력을 관리하면 일대다(1:M) 관계의 하위 엔터티를 생성하게 된다.

→   다대다(M:M) 관계인 상태에서 해당 관계에 대한 이력을 관리하면, 기존의 관계 엔터티에 추가적인 식별자 속성을

      발생시키게 된다.

→  일대다(1:M) 관계에 대한 이력을 관리하면 M쪽 엔터티에 속성을 추가하여 관리하게 된다.

     ▶ 다대다(M:M)의 관계로 변하게 되어 새로운 관계 엔터티를 생성해야만 한다.


B34. 논리 데이터 모델에서 배타적 관계를 물리 데이터 모델로 변환하는 방법은 크게 외래키 분리 방법과 외래키 결합 방으로 나눌 수 있다이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 한 것은?

→   외래키 분리 방법에서 가장 큰 단점은 새로운 관계를 추가할 때 구조가 변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외래키 분리 방법에서는 논리 데이토 모델의 배타적 관계를 비즈니스 규칙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별도의 제약조건을

       생성할 필요가 없다.

→   외래키 결합 방법은 배타적 관계에 참여하는 관계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컬럼이 필요하다.

→   외래키 결합 방법에서는 외래키 제약조건을 통하여 참조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외래키의 결합에서는 근본적으로 외부키 제약조건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User Defined Trigger 등의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B46. 개념 데이터 모델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말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

→   향후에 정의될 논리 및 물리 데이터 모델에 대한 골격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요구하는 데이터의 범위 및 구조 확인을 돕고, 개발 범위 결정을 지원한다.

→   선진 사례 적용을 용이하게 한다.

→   데이터 아키텍처 상에서 데이터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관점을 정의한다.

      데이터 아키텍처 상 데이터 최상의 수준의 관점은 개괄 데이터 모델이다.


 

2차 풀이 오류

 

 

1. 전사 아키텍처 이해 - 오답 정리

 

014.  데이터 아키텍처 담당자는 관련기관 및 상위기관의 데이터참조모델을 이해하고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음 중 데이터 참조모델의 활용방안이나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거리 먼것은?

→  개선 대상이 되는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참조모델을 참조하여 파악할 수 있다.

→  개별 기관의 DA를 데이터 참조 모델을 참조하여 정의할 수 있다.

→  데이터 참조모델을 사용하는 기관간 정보의 상호 운용성과 교환을 촉진한다.

→  데이터의 재사용을 증대시키고 기업에 적합한 DBMS를 선택하는데 기준이 된다.

     ▶ 기업에 적합한 DBMS 선책 기준은 데이터 참조 모델 보다는 기술 참조모델과 표준프로파일의 활용효과이다


028. 전사 아키텍처 관리시스템은 EA정보를 구축 관리, 활용 등 모든 EA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이다. EA 관리시스템의 설명

→   EA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면 아키텍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해당 조직의 EA 아키텍처 요소를 이해관계자들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EA 관리시스템은 현업과 IT가 공유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현업과 IT의 의사 소통시 오류를 줄일수 있다.

→   EA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면 업무와 IT 서비스간의 차이분석을 할 수 있다. 또한 현행 아키텍처와 목표 아키텍처간의 차이분석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시스템 개선에 대한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EA 관리시스템은 업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기술 아키텍처 정보등을 도식화하여 표현할 수 있는 모델링 도구를 말한다.

      EA관리시스템은 EA정보를 모델링하는 정보 정의 도구 영역과 EA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정보관리영역, EA 정보 활용영역 모두 포함한다.


034.  전사 아키텍처 정보는 일상적인 IT 업무 활동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다음 중 EA 정보 활용 사례로써 IT 기획업무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   기존 시스템 개선 및 신규 시스템 개발을 위해 기준 및 참조정보를 제공한다.   (   IT 구축관리)

→   중복을 배제한 효과적인 시스템 투자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  IT기획)

→   도입되는 시스템이 전사(Enterprise) 표준을 준수하는 지 통제함으로써 상호운용성, 유지보수 편리성 등을 확보한다.

       (  IT 운영 및 통제)

→  시스템 변경시에 영향도를 파악하여 위험을 최소화 한다. (  IT 구축관리)


038.  전사 아키텍처 정보는 IT 업무 전반에 활용된다다음 중 EA 정보의 핵심적 활용과 거리가 먼것은?

→   기업 전략 수립 : 경영환경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상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기업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것은 EA구축 근본 목적이라 할 수 없다.

→  정보화 계획 수립 : 정보화 전략 계획 수립시 활용할 수 있으며, 중복을 배제한 효과적인 시스템 투자 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   시스템 개발 : 기존시스템 개선과 신규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준 및 참조 정보를 제공하며, 시스템간의 연계성 및

       재사용 대상을 식별할 수 있다.

→   IT 통제 : 도입되는 시스템의 전사 표준에 대한 준수 여부를 통제함으로써, 상호운용성, 유지보수 편리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


 

2. 데이터 요건 분석 - 오답 정리

 

042.  프로젝트의 분석단계에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집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보 요구 사항의 유형을 외부 인터페이스,

       기능, 성능 보안등의 개선요건으로 분리하였다부적절한 관리 기준?

→   외부 인터페이스 : 기존과 동일한 형태의 인터페이스 존재 여부

→   보안 개선 : 측정이 불가능한 형태 판단 여부

       ▶   불가변성 (향후 재변경되지 않는 근본적인 개선 방안인지 여부) 과 실현 가능성 (현행 기술과 서비스 특성을 고려한 구현 가능 여부)

→  기능 개선 : 많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건의 우선 적용 여부

→   성능 개선 : 현행 기술과 서비스 특성을 고려한 구현 가능 여부

                   측정이 불가능한 형태 판단 여부 (성능 개선 요건)


043.  새정보 요구사항 문서로 부 적합 한 것은?

→   현행 시스템 분석서

→   현행 사용자 요구사항 정리 문서

→   현행 업무 처리 매뉴얼 개별 업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문서이나, 요구사항  수집에는 부적절하다.

→   현행 시스템 개선 과제 및 문제점 정리 문서


068.  요구사항 분석가가 상관분석을 수행하면 나타나는 현상은?

→   정보 요구사항과 관련된 업무팀과 의사소통이 원할하므로 프로젝트 인력

   변동없이 원할 하게 수행 할 수 있다.

 

[ 품질보증팀(또는 외부감리)에 의해 상관분석이 수행될 경우 장, 단점 ]

→   상관분석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  프로젝트 내부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

→   상관분석 수행에 필요한 업무 파악의 한계점이 존재한다.


3. 데이터 표준화 - 오답 정리

 

095.  표준화 용어 생성 과정이나 변경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과 거리 먼 것은

→   표준단어

→   표준 도메인

→   표준 코드값    데이터 값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   기존 업무 용어


A01.  프로젝트 수행 계획서에 의해 내년에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에 적용할 표준안을

신규로 정의하고자 할 때 필수 필요 절차가 아닌 것은?

→   데이터에 표준화에 대한 요구 사항과 현행 문서를 수집한다.

→   수립된 데이터 표준화의 문제점을 도출한다.

→   데이터 표준을 정의하기 위한 원칙과 절차를 수립한다.

→   표준화 변경에 따른 프로그램 영향도를 파악한다.

     이미 수립된 표준이 변경될 때 수행하는 절차이다.


A16.  전사표준용어가 원금상환합계금액에서 원금상환합계로 변경될 때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문서는?

→   표준 도메인 명칭

→   표준 전산 지침 : 표준용어가 변경되더라도 해석에 무리가 없으면 변경이 필요없는 문서이다.

→  표준 단어

→  표준 코드 명칭


 

4. 데이터 모델링 - 오답 정리

 

A31.  데이터 본질적 요구사항으로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시작하기 위한 필수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

→   이름 : 모든 속성은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이 주어져야 한다.

→   명세 : 모든 실체는 명세가 있어야 하며, 명세는 모형을 검토하는 누구든지 그 실체를 정확히 해석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  유형 : 속성은 두 가지 유형 즉 키(Key) 속성 또는 비Key 속성 중 하나로 구분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 특성은 키 속성으로써의 역할 가능성 보다는 실제 용도와 관련된다.

→   도출속성 : 데이터 모델링 팀은 업무 전문가의 참여하에 도출 공식을 확립해야 한다.  

            도출속성이 아니라 도출 공식에 대한 설명


A45.  문제에서 잘못된 것 지적한 것으로 올바른 것은 ?

① ‘영업담당자와 상담은 상담을 영업담당자가 하므로 둘의 관계는 UID(Unique Identifier) Bar를 사용해야 한다.  (오류)

       (UID Bar : 부모의 Key가 자식의 P-key또는 P-key 일부가 되는 경우)

           즉상담의 P-Key – 사원번호(FK) +상담번호 이어야 한다는 의미 인데 오류

실행계약규손금의 관계는 일대다(1:M) 인데 DJQ무를 파앆하여 일대다(1:M)이면 규손금에 PK(Primary Key)를 추가하고, 일대일(1:1) 이면 관계의 기수성(Cardinality Degree)를 고친다.

당초계약과 실행계약이 양쪽 필수 관계인데 일반적으로 이것은 비즈니스 규칙에 맞지않다. 한쪽을 선택적 관계로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다.

④ ‘실행계약이 이루어 지려면 반드시 당초계약이 있어야 하므로 양쪽 필수 관계가 맞다. (오류)


A67.  다음 중 본질 식별자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

→   1:M관계에서 1쪽의 식별자가 항상 식별자로 되는 것은 아니다.

→   인조 식별자도 때로는 본질 식별자가 될 수 있다.

→   본질 식별자는 만약 본질 식별자를 이루는 속성이 없을 때 자신이 절대 태어날 수 없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   카드회사의 데이터 모델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신용카드카드번호 본질 식별자에 해당한다.

 카드번호는 실질 식별자이자 인조식별자(Artificial UID)에 해당한다.

     실제 본질 식별자에 해당하는 속성은 고객번호, 카드상품코드 등의 속성이 본질 식별자라고 할 수 있다.

     본질 식별자는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반면, 실질 식별자는 공식적으로 부여됩니다


A68.  엔터티 정의 단계에서 데이터 모델의 데이터(계약속성정보)를 관리할 때 서로

다른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아래 데이터 모델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은?

 

→   ‘계약속성정보와 같이 관리하는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속성이 추가되더라도 데이터 모델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   ‘계약속성정보와 같이 관리하는 방법의 가장 큰 단점은 해당 엔터티에 대한 조건 검색이나 빈번한 액세스가 발생

       한다면 불리해진다는 것이다.

→   ‘계약속성정보와 같이 관리하는 방법은 ERP와 같은 패키지에서 자주 사용되어지는 데이터 모델링 기법이다.

→   ‘계약속성정보'와 같이 관리하는 상황에서 속성정보의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엔터티를 추가하여야 한다.

       ▶  추가 UID 속성을 추가하여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A73. 서브타입 엔터티예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   서브타입 간에는 교집합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   서브타입은 모두 결합하면 반드시 전체 집합이 되어야 한다.

→   서브타입은 물리 데이터 모델에서 별개의 테이블로 분할 된다.

        별도 테이블로 분할될 수도 있고, 하나의 테이블로 병합될 수도 있다.

→   서브타입의 사용은 가독성을 증진시키지만 물리 데이터 모델 전환시에   복잡성이 증가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  물리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기준이 마련된다면 복잡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A79. 관계(Relationship)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합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   관계도 집합이다.

→   집합간에 존재하는 무수한 관계 중에 직접 종속인 것만을 관계로 모델링한다.

→   다대다(M:M) 관계는 복잡성을 증가시키므로, 발견 즉시 두개의 일대다(1:M)  관계를 갖는 관계 엔터티로 분해한다.               논리 모델링 단계 후반에 분해

→  두 엔터티 간에 하나 이상의 관계를 정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병렬식 관계도 정의할 수 있음


B16. 아래 데이터 모델에서 제3 정규형을 위배하지 않는 속성으로 적합한 것은?

→   강좌, 과명  (3정규형 위배)

→   수강등록, 교수번호 (2정규형 위배)

→   강좌, 강좌명

→   학생1, 수강등록일자 (1 정규형 위배)


B25. 다음 중 물리 데이터 모델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   CPU, MEMORY, DISK 등 하드웨어 자원의 상황

→   운영체제 및 DBMS 버전

→   DBMS 파라미터 정보

→   개발자 기술 수준


B30. 대개 고객 직장을 참조하는 경우 고객의 현재 직장을 참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래 모델에서 고객의 직장에 대한 이력을 선분 이력으로 관리한다면, 인덱스를

설계할 때 PK 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

 

à 고객번호 + 시작일자 + 종료일자

à 시작일자 + 종료일자 + 고객번호

à 고객번호 + 종료일자 + 시작일자


B39. 반정규화의 한 벙법으로 테이블이나 컬럼에 대한 중복을 고려할 때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   다량의 범위를 자주 처리함으로써 수행속도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집계 테이블 추가를 고려한다.

→   자주 사용되는 중복 테이블 유형은 집계(통계) 테이블과 진행 테이블이 있다.

→   클러스터링, 결합인덱스, 고수준 SQL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집계테이블 없이도 양호한 수행속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집계테이블 고려 시에 반드시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   M:M 관계가 포함된 처리의 과정을 추적,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다중테이블 클러스터링이나 조인 SQL의 정확한 구사등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진행 테이블 추가가 고려되어야 한다.

      ▶  다중 테이블이나 조인 SQL로 양호한 수행속도를 낼 수 있다.


B45. 객체 지향 모델에서 객체가 다른 객체에 연결되는 방법은?

→   캡슐화

→   상속 : 객체는 연관 또는 상속을 통해 다른 객체와 연결된다.

→   추상화

→   메소드